잘은 모르지만....오지랍이 넓은것 같지만...
감정상하신것 쉽분 이해됍니다.살다보면 별의 별 일을 다 겪게 됍니다.온갖 정성을 들이고 온갖 마음을 다 바쳐도 본의아니게 한순간에 내쳐질수도 있습니다.속상하시겠지만 똥 밟앗다고 생각하시고 그만 하세요.본인만 힘들어요.뭣댐에 쓸데없는 소모전에 이 끌려다니시나요?과감히 단칼에 맘접으시는게 미즈빌을 이기는거랍니다.변호사 3명?이 정도갖고 겁낼 미즈빌도 아닌데....
전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다 안타까운 맘에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원글님의 원통스럽고 분통스러운 맘 제가 알아드릴게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