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로그인 하지 않은 회원은 에러방 글을 읽을수가 없으나
미즈빌이 정상으로 돌아가면 비회원도 다 읽을수 있는 글이 될수있으니
아래에 있는 글은 지울까 말까 고민을 하시다가 비밀글로 선택하셨습니다.
영진님이 그동안 어찌 되었든 미즈빌을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꼭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래 글을 그냥 지우실수도 있겠지만
미즈님들에 진심어린 댓글들은 허락없이 마음대로 지우시고 싶지 않으셔서
고민끝에 비밀글로 결정하셨습니다.
기타 | 김영진님 글에 댓글 달아주신 미즈님들
현재는 로그인 하지 않은 회원은 에러방 글을 읽을수가 없으나
미즈빌이 정상으로 돌아가면 비회원도 다 읽을수 있는 글이 될수있으니
아래에 있는 글은 지울까 말까 고민을 하시다가 비밀글로 선택하셨습니다.
영진님이 그동안 어찌 되었든 미즈빌을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꼭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래 글을 그냥 지우실수도 있겠지만
미즈님들에 진심어린 댓글들은 허락없이 마음대로 지우시고 싶지 않으셔서
고민끝에 비밀글로 결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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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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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 Lee
12-03-07 00:24 -
에고.. 단비님 돌아와 주셔서 너무 고맙고 다행입니다..
영진님께서도 씩씩하게 돌아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소란은 무슨 영진님이 피우셨답니까.....
비온뒤에 땅이 더 굳고 단단해 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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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y sun
12-03-07 00:29 -
단비님~~
저...언제나 단비님의 음식을 다시 구경 할수 있을까요?
너무나 그리워요..
단비님, 제니님, 그리고 영진님 모두 모두 힘내셔서 꼭 다시봐요.
모두들 힘 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리~~~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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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12-03-07 01:38 -
새벽에 자다가 깨서 씁니다.
제니, 영진 그리고 단비님
아시죠? 많은 회원들이 응원하는 것!!!!
힘내시고 편안해지시면 다시 만나요.
우리집 우리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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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12-03-07 07:18 -
단비님 걱정했었는데 잘 계신거죠?
영진님 건강 괜찮으신지도 걱정되는데....
비밀글로 하신것 적극 지지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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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Ok Lee 12-03-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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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님??
우리 단비님 다시 돌아오신 거예요??
단비님은 빨랑 스댕냄비를 저희들에게 보여주삼 ^^
영진님,제니님 그리고 단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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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Kim
12-03-08 01:32 -
단비님 오셔서 영진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단비님도, 영진님도, 제니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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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12-03-09 21:50
- 단비니임....저는 조용히 자중하며... 단비님이 컴백하실때까지 기달리구 있어요... 왠지 허전해요...단비님 없는 쿡포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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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Park 12-03-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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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님 시간이 좀 지났는데 글 드려도 될지 모르겟네요. 정말 영진님이 현명한 결정(비밀글)을 하셨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면서 정말 지혜로운 결정이였다는 생각이 듬니다.
도대체 그런 사람들의 본성엔 무엇이 있길래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에게 어쩜 그렇게 모질고 험악한 말을 떳떳하게 대중들 앞에서 해 댈수 있는지 정말 저는 이해가 안가서 참으로 화가 남니다.
어떻게 해야 그 못된 사람을 찿아내서 화라도 한번 실컷 낼 수 있을지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다시는 그런 상종못할 사람이 이 미즈빌에서 활동할 수 없도록 해야될텐데 어떤 방법으로 찿아가얄지 모르겟습니다. 부디 이 아픔도 잘 이겨내시라고 영진님께 말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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