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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마음을 같이 하는 분들 모으고 싶습니다 *
12-02-24 12:24 조회수 | 3,745
속풀이방에 오늘 올린 제 글을 여기도 가져왔습니다.
관련되신 분들에게 상황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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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서든 이대로 여기서 상황이 종료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싶습니다. 최소한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얘기해고 싶습니다. 

어떤 제안이라도 좋고, 뜻을 같이 한다는 짧은 댓글도 좋습니다.
칼럼니스트를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상관없습니다.

이대로 이 문제가 묻혀 지나가길 바라지 않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답글 달아주세요.
밤에만 오실수 있는 분들도 계시니 오늘 하루종일 답글을 받겠습니다.

* 글이 삭제되지 않도록 실명은 거론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릴게요.
* 동부시간 저녁 8-9시 정도에 다시 답글 모두 체크 하고 의견 수렴, 정리하고, 덧붙여 논의해야 할 점들을 다시 올리도록 할게요.
* 같은 글을 제 실명을 밝히고 에러/신고방에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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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8] 댓글보기
  • 이성혜 12-02-24 12:53
    강등을 처리하는 속도와 문제제기에 답변하는 속도의 차이가 이해가지 않습니다.
    누구 편을 들자는 얘기가 아니라,
    실명이 공개되어버린 여러분들을 오해와 낙인이 찍힌채 방치하고
    하루속히 평화로운 미즈빌로 돌아가자니... OMG 입니다.
    실명인들의 인권과 명예에도 관심을 갖는 미즈빌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한줄요약)동의합니다
  • 최 샘 12-02-24 13:17
    동의합니다
  • 권수진 12-02-24 13:23
    성혜님, 염려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 실명 공개에 대해 어떠한 부담도 느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이라면 제 진의를 알아주실거라고 믿고, 저를 모르시는 분이 저를 이번 사태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 함부로 판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겠습니다.

    저는 이미 여러 개시글과 덧글을 통해서 저의 모든 생각을 밝혔습니다. 급작스런 강등 이후 사유서?반성문?을 제출하지 않으면 30일 이후 탈퇴처리 한다는 통보만을 받았을 뿐 무엇에 관한 사유서를 써야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심지어 무엇에 관해 사유서를 제출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쪽지를 운영진 측에 보냈으나 3일째 아무런 답신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아래 이부희님의 글에도 제가 판단의 근거가 될수 있는 팩트(사건관련자와의 관계)를 덧글로 개시하였으나 급작스레 이부희님이 비공개글로 전환한 바 그 역시 공개글로 다시 전환해주시면 더욱 객관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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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대 회장직을 맡으셨다는 분이 아래 제가 올린 글에 흥미로운 덧글을 개시하셨더군요. 다음 운영진 추천을 ㅇㅂㅎ님께 받으셨다구요. 역시 7년동안 하신 분이라 운영진도 아닌 비자봉 회계도우미일 뿐이지만 운영진을 추천하시는군요. 이런 분을 킹메이커라고 하던가요?
    이런 분이 운영진에게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운영진을 추천하실 정도로 영향력이 있고 7년간 미즈빌 실무를 보며 전현직 운영진과 두루두루 친분이 있는 분이 뒤로는 ㅇㄴ님을 쪽지로 모함하면서 ㅇㄴ님 사태와 관련해 아무런 부정적인 영향을 운영진에게 주지 않았다는 것은 믿기 힘듭니다.
    -----------------
    이번 사태와 관련해 ㅇㄴ님에 대한 개인적인 친분관계가 얽힌 운영진의 불공정한 처사는 반드시 적절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비단 이미 벌어진 ㅇㄴ님 개인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미즈빌 운영진의 업무에 있어서 공사를 구별하고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동의를 얻을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부조리한 시스템들(징계방식, 운영진 선출방식, 운영감사)에 관해서도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sookjaoh 12-02-24 13:31
    조윤희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나다. 저도 한표 행사할께요.
  • amy han 12-02-24 14:00
    저도 동의합니다
  • 김영주 12-02-24 14:13
    저도 동의합니다.
  • 임정아 12-02-24 14:14
    조윤희님과 같은 뜻입니다.
  • OhJeongha 12-02-24 14:24
    저도 조윤희님과 뜻을 같이 합니다.
  • 정지민 12-02-24 14:31
    저도 동의합니다.
  • 박미정 12-02-24 14:41
    저도 동의합니다.
  • 이윤정 12-02-24 14:54
    지금 누구의 시시비비를 가리자는게 아니라 앞으로 우리의 미즈빌을 어떻게 개선할 것이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 상황의 문제점, 투명성, 공정성 등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yumi hur 12-02-24 14:57
    저도 동참.
  • 장세은 12-02-24 14:58
    저도 동의합니다.
    이대로 미즈빌의 평화를 위해 덮어가기엔 문제의 재발 소지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Mi K KIM 12-02-24 15:26
    저도 동의합니다.
    이대로 미즈빌의 평화를 위해 덮어가기엔 문제의 재발 소지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22222
  • 이현숙 12-02-24 15:27
    청정미즈빌을 위해 동의합니다 .
    너무 슬프네요 .
  • Susan Kim 12-02-24 15:34
    저도 동의합니다.
  • jennifer lee 12-02-24 15:36
    속풀이방에 길게 썼기때문에 여기에는 짧게, 그냥 한 마디로
     '동의합니다'
  • Julie Kyu-Bo Huh 12-02-24 15:38
    저도 동의합니다.
    연예방에 지하철에서 십대 소녀를 성추행하고 심지어 성폭행까지 하려한 걸
    시민들이 보고도 외면했단 기사 보고 참 사람들이 무섭고 이기적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나만 피해 안보면 그런 광경을 보고도 시선을 돌려 버리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이 모여 만든 사회...
    두 아이의 엄마로써 우리 아이들이 그런 세상에서 자라게 하고 싶지 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현재 처해 있는 미즈빌 사태가 생각나며 속풀이 방에 올라 오는 냉소적인 비난글들(주로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고 우리에게 피해주지 말라는 글)이 떠오르더군요.
    지하철안에서 어린 소녀의 도움의 눈길을 보고도 시선을 돌려 버린 시민들과 이 사건에 관심 없다 외면 하는 우리 회원들 많이 다른건가요?
    지하철 안에서 도움의 눈길을 보내던 소녀가 우리의 아이들이 될수도 있고
    여기서 실명이 드러나서 고통 받는 분들이 언젠가 우리 자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속풀이방 누군가 미즈빌을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했었다고 실망했다는 글도 생각나고요.
    지금 이사건을 우리가 외면하고 뭍어 버린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미즈빌에서 더욱 멀어 지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곳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떠나려는 맘보다 우리가 나서서 이상적인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게 아닐까요?
  • 강명수 12-02-24 15:40
    저도 속풀이방에 글남겼어요.  동의합니다.

    요즘들어 제가 생각했던 미즈빌은 그저 환상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 Mi K KIM 12-02-24 16:05
    저도 강명수님처럼 요즘들어 제가 생각했던 미즈빌은 그저 환상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남편한테도 이곳은 수준도 있고 서로 도와주려는 분위기도 좋고 미씨보다 더 괜찮은 사이트라고
    자랑하던 곳인데 참으로 쓸쓸하네요.
  • 이윤정 12-02-24 16:09
    저도 동의합니다.
  • 예연정 12-02-24 16:10
    동의합니다.

    또한 위에 줄리님 의견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미즈빌을 너무나 청정지역으로만 인식하고 계셨던 분들,, 여기도 어차피 사람 사는 공간인데,,
    사실 이정도의 일은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그저 해프닝정도. 게다가 이번일은 그야말로 사기라든지하는 범죄와 관련된 일도 아니었고.  어떤분들은 '미즈빌을 흔들었다'는 표현을 하시지만, 전 별로 흔들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구요, 흔들렸다면 그건 제 마음인거지 미즈빌은 아니었다고.
    아무튼, 미즈빌이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 jina kim 12-02-24 16:11
    동의합니다.
  • Joan Cho 12-02-24 16:20
    동의합니다.
  • choi eun jean 12-02-24 16:23
    저도 동의합니다
  • 이혜자 12-02-24 16:25
    동의합니다
  • 정하나 12-02-24 16:27
    저도 동의합니다.
  • Eunhee Cho 12-02-24 16:45
    동의합니다.
  • Sue Hyae Shin 12-02-24 16:49
    동의 합니다.
    어떤 분이 말 한 것처럼,  그저 단순한 아줌마들의 시기, 질투, 편 만들기...
    이런 생각들이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든것 같습니다.  뭐 거창하게 계획한 일이다.. 하는것은
    말이 안 되는것 같구요.  다만, 이러한 일을 겪으며  운영진? 들의 결정과  행사?가
    공평하게, 일관성있게  진행되지 않는것을 보며 답답했어요.  우리의 말들이 허공에 외치는것과 같은
    공허함도 많이 느꼈구요.  그래서 이 시점이  바로 그때인것 같습니다.
  • Gina Jang 12-02-24 16:53
    저도 동의합니다. 부정한 일을 덮으면 덮을 수록 썪고 냄새나는 법입니다. 억울하게 묻히는 사람은 없어야 할 것 입니다.
  • 김현정 12-02-24 16:54
    동의합니다.
    절대 이대로 덮고갈순 없습니다.
  • 이수진 12-02-24 16:57
    저도 동의합니다. 원글님께서 이리 시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혜성 12-02-24 17:00
    동의
  • sunny lee 12-02-24 17:01
    동의합니다. 
    형평성에 치우치지 않는, 그 누구도 억울하지 않은, 모두가 다 납득할 만한 그런 해결이었으면 합니다. 
    미즈빌은 그래야 합니다.
  • 송은주 12-02-24 17:14
    저도 누구편을 들고 말고를 떠나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억울한 사람이 더더욱 코너로 몰리고 난도질 당하는것도 안될 일이고 단지 운영진이라고 해서 욕을 먹는거라면 그것도 안될 일이겠지요.
    한줄 요약. 저도 동의합니다.
  • sookjaoh 12-02-24 17:17
    동의 하시는 분중에 속풀이 2페이즈 번호5733에 혹시 싸인 안하신분 계시면 흔적 남겨 주세요.
  • 강지원 12-02-24 17:28
    동의합니다.
  • Aejung Min 12-02-24 17:50
    저도 동의합니다.
  • Lydia Seen Lee 12-02-24 17:52
    동의합니다.
  • 김현회 12-02-24 17:59
    총대 매 주셔서 감사합니다.
  • Jiseon Kim 12-02-24 18:08
    권수진님, 지금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억측으로 또다른 루머를 만들어내고 계십니다.
    자봉이 아니셨으니 잘 아시지도 못하는 확인되지 않은 비방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의 감정만으로는 신고하는것이 아니라 너무 시끄러운 일, 벌써 코너에 몰리신 분이라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그냥 덮고 싶지만, 이는 오해와 억측을 불러낼수 있는 소지가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미즈빌 역대 운영진및 현 운영진, 같이 추천해주신 역대 자봉님들과, 이사님들, 더 나아가서는 운영진 모두를 선출하신 회원님들을 모욕하는 것이라 더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권수진님을 신고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만약 말씀하신 것에 대한 어떠한 증거가 있으시다면 첨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저도 신고글 내리고 사과 드리고, 조용히 미즈빌을 떠나겠습니다. 그냥 추측으로 툭툭 던지기에는 너무 큰 사안이라 저도 그낭은 못넘어가겠습니다. 이는 권수진님께 개인적인 감정으로 하는 신고가 아닌, 전 운영진으로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공격에 해명하기 위한 수단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올려서 다른 회원님들도 읽어보실수 있게 신고글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권수진 12-02-24 18:15
    김지선님, 저는 김지선님의 덧글을 토대로 제 의견을 쓴 것입니다.
    이따가 김지선님이 저를 신고하신 글에 자료로 덧붙이면 좋겠지만 제가 지금 나가봐야 해서 김지선님의 덧글 중 제가 언급한 부분을 여기에 첨부하겠습니다.
    ------------------
    제가 운영진일때 임기 마지막에 어떤 분이 다음 운영진으로 좋을까 했을때 마침 달력 마무리건으로 부희님께 전화를 드리다가 부희님께 어떤분이 좋을지 여쭸습니다. 글을 간략하게 남기시고 저희들 운영진에도 한줄 쪽지 보내실 정도로 항상 차갑다 싶게 말을 아끼시지만 그러기에 부희님 의견이 많이 공정하고 객관성을 띈 의견들이 많아서 미즈빌 어른으로서 그분의 의견을 여쭸을때 애나리님을 너무나도 강력히 추천하시더군요.
    ----------------------------
    이런 식의 추천방식 문제있다고 느낍니다. 제 덧글을 보고 저와 공감을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김지선님의 덧글을 확대해석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비방이라고 느끼시고 신고의 대상이 된다면 하십시요. 저에게 죄송하실 일은 아닙니다.
    저는 제가 김지선님의 덧글을 읽고 느낀 허탈함을 느꼈고 이미 불거진 문제 이외에 운영진의 선출방식 역시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 Helena Ha 12-02-24 18:17
    저도 동의합니다.
    미즈빌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sanghee moon 12-02-24 18:50
    동의합니다.
  • Sue Hyae Shin 12-02-24 18:53
    위에 Jiseon Kim 님, 권수진님,  방을 잘못 찾으신것 같습니다.
    옮겨 주세요..
  • Lee Jung 12-02-24 19:05
    I agree with your suggestion, too. As much as possible, lets make a transparent Mizville!! Thanks!
  • 김수미 12-02-24 19:08
    동의해요.
    저도 또 다시 뒤집어지는건 싫지만 이렇게 덮어지는건 더 싫어요.
    그러기엔 그 과정에 억울한신분들이 너무 많은듯해서요.
  • 이현심 12-02-24 19:48
    동의 한표 추가 합니다.
  • Eun Jeong Lee 12-02-24 20:09
    이곳에서 과연 진실을 밝힐 수 있을 지라는 물음엔 skeptical 하지만 삭제 신고 강등 이런 것들로 마무리 하기엔 너무 석연찮은 점들이 많죠.

    일단 찬성합니다.
  • MI-Sook Lee 12-02-24 21:17
    i agree too
  • 장영지 12-02-24 21:30
    급한 일로 긴 글을 남기진 못하고 짧게 답글 답니다.
    저도 동의하고 참여하겠습니다. 이렇게 넘어가선 안되죠.
  • marian Lee 12-02-24 22:13
    동의합니다.
  • 나성신 12-02-24 23:43
    저도 동의합니다
  • 문은경 12-02-25 01:47
    동의합니다.
  • 임세라 12-02-25 02:03
    동의합니다.
  • 이수미 12-02-25 06:11
    동의합니다.
  • Minsun Kim 12-02-25 06:35
    동의합니다
  • Heesuk Han 12-02-25 09:02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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