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님들 정말 일처리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회원들이 납득이 갈 만한 설명이 있어야죠.
Eunhee Cho12-02-21 23:48
무신 이런 개나리같은...
애니님~ 결국 정의는 이기리입니다.
나성신12-02-21 23:52
정말 화가 갑자기 납니다. 전 일반 눈팅회원이라서 조용히 있었는데 애나리님은 실수로 전번을 누출하셨으니 꼬투리 잡을려면 잡힐 만한 책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왜 애니윤님이 강등되시나요? 피해자는 목소리도 못냅니까? 정말로 정말로 애니윤님이 도움이 필요했을 때 어떻게 대해셨을지 이제야 좀 알겠네요. 애니윤님 힘내세요
윤성희12-02-21 23:54
저 진짜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이제 손이 떨립니다. 여태까지 지켜오면서 그래도 운영진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게 뭡니까 정말!!
jooyeunjo12-02-22 00:10
이건 아니지요.
미즈빌 평화를 위해 관련 글에 댓글 한번 안 달고 조용히 지켜본 회원입니다.
이걸 위해 운영진 일부를 직무정지 시키신건가요??눈 가리고 아웅입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세요.가려지나...
애니님~ 위로의 글 한번 안 적었던 비겁한 사람입니다만;
힘내세요!! 미즈빌 이렇게 막장까지 가게 우리가 가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Julie Kyu-Bo Huh12-02-22 00:14
애니님 힘내세요!!
저희 모두 더이상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거에요.
annie yoon12-02-22 00:15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우리들의 이야기는 끄~~~읏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사라져 버리고~~~
우히히히~~~
정말 웃긴다 웃겨~
너무 어처구니가 없으니 실실 웃음만 나는구료~
annie yoon12-02-22 00:17
주난영,강신영님 얼굴들 좀 봅시다.우리들한테 왜 이러는겨?
오유연12-02-22 00:39
애니님, 방금전 단비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정녕 그것이 사실인가요?
MI-Sook Lee12-02-22 01:12
와중에 한 유머 하시네요. 애니님 땜에 첨으로 에러방 와 보네요. 지금 속풀이방 난리났어요. 강등철회 요구중입니다.
annie yoon12-02-22 02:59
속풀이방이 난리난게 나랑 뭔 상관인겨...들어 가지도 못하는 팔자인데.쿠헐~
나 술 안마셨는데도 술마신 사람 같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