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이러시는거 아니에요. 미즈빌은 운영진의 것이 아니라말입니다!!
OhJeongha12-02-21 23:54
저도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김현경12-02-21 23:55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한국에서 내부고발자가 회사에 분란을 일으킨다는 명목으로 짤리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이지은12-02-21 23:55
철회 요청합니다.... 모든 회원들에게 공정한 미즈빌이 됐으며 합니다!!
Clare Kang12-02-21 23:55
철회 요청합니다.
미즈빌은 운영진만의 것이 아닙니다.
김지은12-02-21 23:55
동참합니다. 강등 철회, 그리고 사과, 그리고 자세하고 철저한 해명 요구합니다.
Eunsoo Lee12-02-21 23:56
철회 요청합니다!!!!
Heesoon Choi12-02-21 23:56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김서현12-02-21 23:56
저도 두 분의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Tina Hong12-02-21 23:56
부당한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minjung kim12-02-21 23:57
공정하지 않습니다
사건의 잘잘못이 가려지고 시시비비가 가려진 후 그 담에 강등을 하더라도 하세요
지금 이러시면 더더욱 일을 숨기고자 한다는 소리 밖에 못 듣습니다 이건 아니지요....
철회 요청합니다
이혜자12-02-21 23:57
철회 강력히 요청합니다. 강등을 시켜도 이렇게 사실 확인없이 하는 건 아니지요. 허위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 운영진측에서도 제시해야합니다.
jung park12-02-21 23:57
강등철회 요청합니다
오은하12-02-21 23:58
철회 요청합니다
공정한 절차와 철저한 해명 요구합니다
hee yong yoon12-02-21 23:58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미즈빌 맞습니까....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낍니다. 나폴레옹인지 뭔지도 실명 밝히고 진흙탕으로 만든 당사자들 다 강등시키고 운영진 사퇴 하십시요. 이게 뭡니까 도대체.
이선영12-02-21 23:58
저도 두 분의 강등 철회를 요청합니다.
jungmi lee12-02-21 23:58
운영진입장에서 분란조장 소수정예파라 단정지어진듯..
그래도 이건 아니죠.. 회장님..
이렇게 사용되라고 있는 직책이 아닌줄 압니다..
충분한 설명없이 강등이라뇨.. 철회 마땅합니다...
김경희12-02-21 23:59
전혀 공정하지 않습니다.
부당한 강등 조치 철회 요구합니다.
권수진12-02-21 23:59
나름 예의 차리느라 그동안 말조심 했습니다.
저는 대체 왜 강등입니까?
저는 뻔히 다 아는 사실임에도 나름 객관적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에 관한 얘기가 나와서 나름 힘들고 아픈 기억 끄집어 내어 밝혔습니다.
운영진씨, 말꼬리나 잡다가 이제 사태가 운영진씨 손에서 떠나버리니 아예 저를 귀머거리 벙어리를 만드시는군요.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드시죠..개나리 십장생 같으니라구..
----------------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이성을 잃었습니다.
Hyejeong Shin12-02-22 00:00
철회 요청합니다!!!
Hannah Noh12-02-22 00:00
불이 활활 타고 있는 상황에 담요로 그냥 덮어두려는 처사로 밖엔 안 보여요.
운영진의 어처구니 없는 결정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억울하게 내 몰리는 회원님들의 강등을 철회 하고,
연루된 운영진과 기타 등등의 사람들에게나 확실하게 책임지시고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yoonjung choi12-02-22 00:00
강등철회 요청
이수진12-02-22 00:00
저도 요청합니다. 운영진 퇴진도 요청합니다.
남윤정12-02-22 00:01
지금 운영진은 제발을 찍으셨습니다.
신속히 강등처리 철회바랍니다.
하오령12-02-22 00:01
동의합니다. 미즈빌의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입니다.
이윤정12-02-22 00:01
강등철회 요청합니다.
julie lee12-02-22 00:01
저도 우선은 3분의 강등 반대 하구요.
운영진의 충분한 해명 요구합니다.
계속 이런 식의 충분한 해명이 없는,
회원들의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는 운영진이라면
현 운영진의 퇴진을 요구합니다.
jeong kim12-02-22 00:02
강등철회 요청합니다
이윤정12-02-22 00:02
철회요구합니다. 말도 안되는 처사입니다.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제가 볼땐 강등당해야 할 사람들은 현 운영진과 그외 물의를 일으킨 이사, 부회장등등 이라고 생각합니다.
clara kim12-02-22 00:02
편파적인 운영진 퇴진 강력히 요구 합니다.
강등철회 요구합니다.
choi eun jean12-02-22 00:02
강등철회를 요구합니다
jooyeunjo12-02-22 00:02
저도 철회 요청합니다.
정말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공정한 절차와 정확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미즈빌의 평화를 위해(운영진을 믿었기에) 여태 관련글에 댓글 한번 안 달고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조용한 저같은 회원이 실명으로 댓글을 달게 만드시네요.허허~
Jamie Song12-02-22 00:03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건 정말 아니지않습니까? 강등을 하시더라도 강등 조치의 원인이 되는 이유나 깨끗하게 밝혀 주십시요. 그걸 납득이 갈 만큼 밝히실 수 없다면 당장 철회하시고 해당 회원님들께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지승민12-02-22 00:03
강등철회 요청합니다.
Sonyoung Lee12-02-22 00:03
동의합니다!
이규영12-02-22 00:03
저도 동참합니다...이해 할 수 없습니다...
wonsil song12-02-22 00:04
여기서 처음으로 실명 댓글을 달아보네요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정지민12-02-22 00:05
저도 철회요구에 동참합니다
권수진12-02-22 00:05
지금의 이 사태를 보니 이틀 전 밤 제게 증거 쪽지 공개를 요구하셨다가 제가 공개를 하니 관계된 글 모두를 삭제하셨다가 20분 만에 항의 속에 복구하신 사건도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이 명백해집니다.
사태가 수습이 안되시면 차라리 회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Andrea Woolston12-02-22 00:05
무슨 일을 이런 식으로 하시나요. 강등 되신 분들 강등 철회하세요.
이혜성12-02-22 00:05
씁쓸한 마음으로
저도 강등철회 요구합니다.
Hangjin Cho12-02-22 00:07
저도 강등철회 동참합니다. 납득이 되지 않는 이유로 하는 강등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Sue Hyae Shin12-02-22 00:07
뭔가 깨끗하지 않은 이 기분......
저도 동참 합니다.
kyungmi kim12-02-22 00:08
강등 철회를 요청합니다.
조윤희12-02-22 00:09
철회요청합니다
이진수12-02-22 00:09
강등철회요구에 동참합니다.
조수진12-02-22 00:10
저도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Joan Cho12-02-22 00:10
빨리 강등 철회해주시길 바랍니다.
eunjiyoun12-02-22 00:10
저도 강등 철회를 요청합니다.
좀더 자세하고 정확한 해명이 있은 뒤에 강등처리가 필요하다면 하는 것이 옳은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Julie Kyu-Bo Huh12-02-22 00:10
강등철회요구에 저도 동참합니다
yewon yoon12-02-22 00:10
미즈빌만은 공정하고 투명한 곳인줄 믿고 있었습니다.
강등철회 요청합니다.
Joan Cho12-02-22 00:10
빨리 강등 철회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정민12-02-22 00:11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jina kim12-02-22 00:11
동의합니다.
김영주12-02-22 00:12
강등철회!!
이진아12-02-22 00:13
강등 철회해 주세요. 정직하고 정확한 해명도 바랍니다.
jennifer lee12-02-22 00:13
강등철회를 요구합니다.
운영진 분들, 실망스러워요.
홍희선12-02-22 00:15
조용히 해결되길 바랬는데 너무 많이 와 버린거 갔습니다..
저흰 강등 당하신 분들의 이야길 듣고 싶습니다.
이렇게 입을 막아버리시면 분노만 커질 뿐입니다.
아울러 운영진 중 한분과 사건과 연관된 분이 친분이 있으시다고
하니 그 분도 해명글이든 반박글이든 사과글이든
쓰시라고 해 주십시오.
그 뒤 저희들이 판단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Dahyon Lee12-02-22 00:18
철회해주시고, 컨테이너를 사이에 두고 막힌 거 같은 답답함을 풀어봅시다
최윤희12-02-22 00:18
강등철회!!
MI-Sook Lee12-02-22 00:20
저도 동참. 이거 개인사이트 아니걸랑요. 철회
MINJUNG KIM12-02-22 00:21
강등 철회 요구합니다.!!!!!!
Joon Kim12-02-22 00:21
저도 강등 철회요청합니다.
이 분들이 강등을 당하셔야한다면 일단 사건의 사실여부를 밝히시고 나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승연12-02-22 00:23
저도 3분의 강등 반대 합니다.
강등철회 요청!!
운영진의 충분한 해명 요구!!
계속 이런 식의 충분한 해명이 없는,
회원들의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는 운영진이라면
현 운영진의 퇴진을 요구!!
Rannie Kim12-02-22 00:24
강등 철회를 바랍니다.
가부간의 판단 뒤에 결정을 함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세은12-02-22 00:24
철회해 주세요.
미즈빌에서 이명박 정권의 모습이 보이는 거 못 참겠습니다.
최정인12-02-22 00:26
저도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Heidi Koo12-02-22 00:39
현 시점에서의 강등을 철회해 주세요. 지금 또 다른 방향의 새로운 글이 올라왔던데 당사자, 관련자, 운영진, 회원들 모두 의견을 다 쏟아내고 난 다음에 강등이든 강퇴든 조치하셨으면 합니다.
sanghee moon12-02-22 00:40
강등철회 요청합니다.
발언권 동등하게 주시는게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ydia Seen Lee12-02-22 00:48
강등 철회 강력히 요구합니다.!
박지원12-02-22 00:51
강등철회 강.력.히. 요청합니다.
양미영12-02-22 00:58
강등 철회 강.력.히 요청합니다.
발언권을 주시어 무엇이 진실인지 저희는 알권리가 있습니다.
단비님의 글까지 올라온 현 시점에서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판단은 운영진의 몫이 아니라 저희들의 몫입니다.
Mi K KIM12-02-22 00:58
강등 철회 강력히 요구
Hyejin Lee12-02-22 01:00
강등철회 요구합니다.
회원들의 의견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Suna Sun12-02-22 01:04
강등조치 철회 해주세요.
이수미12-02-22 01:05
강등철회 요구합니다. 눈물만 흘리지 마시고 여기에 올리신 글들을 읽 어 주 세 요
허연옥12-02-22 01:13
강등 철회에 동의합니다.
Pearl Kim12-02-22 01:15
저도 강등철회 요구합니다.
꼭 받아들여지리라 믿습니다.
어지러운 상황일수록 정석으로 길을 뚫어야지요..더 늦고 더 어지러워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