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애나리님에 대한 강등처러는 본인(이부희)의 신고없이 처리됬으므로 엄연한 유해옥님의 직권 남용의 사례였습니다. 애나리님을 강등처리해야만 했다면
'유해옥'님 또한 직무정지가아닌 애나리님과 '똑같이' 강.등.처.리. 됐어야합니다.
(운영진과 일반회원 모두 회칙에 같은 적용을 받아야 공평.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회장 주난영님과 부회장 강신영님을 직권남용으로 신고합니다.
두분은 그 누구의 신고도 없었으며 사건의 사실조차 밝히지않은채 피해자라며 진실을 밝혀달라 호소하는 회원들(애니윤, 권수진등)에게
'허위사실 유포죄'를 적용해 애니윤,권수진님,애나리, 대인배 김슨생님을 사전 통보없이 강등처리 하셨습니다.
두분의 주장대로 애니윤,권수진님의 말이 허위사실이라면 그에대한 '근거' 또한 클리어하게 공개하신후 일을 처리하셨어야하나 그런 모든 과정을 무시한채 '사태처리?' ('처리'라는 말과 '억제'라는 말 뜻을 혼동 하시는거 같습니다) 만을 이유로 '강등조치' 함으로서 피해자의 언론의 자유를 심하게 억압함과 더불어 미즈빌 회칙을 가장 앞서 지켜야 할 대표분들이 오히려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해 회칙에 반하는 행위를 한점이야말로 미즈빌의 근간을 뒤흔드는 가장 심각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유해옥, 주난영,강신영님을 실명으로 신고하오니 위 세분의 공식적 사과와 스스로 강등조치후 다른 자봉 분에게 임시운영을 맡기시던가,
아니면 애나리님과 애니님, 권수진님, 대인배 김슨생님, (단비님 추가)의 강등조치를 신속히 풀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