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강등처리는 참 일사천리네요.
그러니 강등 철회도 속히 처리될거란 기대... 해도 되나요?
모두 계급장 다 떼고 속시원히 터놓고 얘기하게 해 주시길...
Pearl Kim12-02-22 01:41
저도 강등철회 바랍니다.
일단 다 들어봐야죠.
저는 절대 이 네분이 어떤 의도를 갖고있다고 생각 안 해요.
상황이란게 어..어.. 하는 사이에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잖아요.
누군가가 뒤에서 웃고있을까봐 그게 더 겁나요..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보긴합니다만..아 떨려..
이혜성12-02-22 01:42
동의합니다.
정지민12-02-22 01:42
강등철회 바랍니다.
Julie Kyu-Bo Huh12-02-22 01:42
동의합니다.
Marie Kim12-02-22 01:43
강등철회 바랍니다.
이윤정12-02-22 01:43
동의합니다.
Eunhee Cho12-02-22 01:46
동의합니다.
박지원12-02-22 01:48
강등철회 요청합니다.
kyungsun lee12-02-22 01:49
절대 동의합니다.
이수미12-02-22 01:49
동의합니다
Hyejin Yoon12-02-22 01:50
네분 강등 철회해주세요. 저도 동의합니다.
Katie Kim12-02-22 01:51
동의합니다
Yun Jeong Choi12-02-22 01:53
동의합니다. 일에 깊숙히 관련된 분들의 입을 다 막아두고 일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거론된 분들이 미즈빌을 와해시키려는 음모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들 미즈빌을 많이 아끼시던 분들이라고 믿어요. 뒷정리 본인들이 직접 할 수 있게, 강등철회 요청합니다.
Jin McCluskey12-02-22 01:55
동의합니다.
아, 정말 오늘 바쁩니다.
우리 잘 해 봅시다 !
Forever, Mizville ~~
Hyangsook Lee12-02-22 01:56
정말이지 다시한번 뒷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철회하시고 운영진 해명요구합니다!
김경희12-02-22 01:56
동의합니다.
이성혜12-02-22 01:57
동의합니다.
입 막고 귀 막고 무슨 해결을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장영지12-02-22 01:58
동의합니다.
jeong kim12-02-22 02:02
동의합니다
정지혜12-02-22 02:51
저도 동의해요
HeonJin Lee12-02-22 02:56
동의합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연옥님.
권수진12-02-22 03:12
저는 오늘 쿠킹방의 애니님 글, 아래 단비님 글에 덧글로 제 생각을 모두 밝혔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복사해다 쓰도록 하십시요..저는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미즈빌보다는 제 아이들이 더 소중합니다. 더이상 쓸데없는 에너지를 쏟지 않겠습니다. 강등 철회를 하든말든 관심없어졌으나 애정을 갖고 이렇게 요청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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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쓰는 사이 미즈빌에서 쪽지가 하나 왔네요.
"권수진 님은 아래 회칙에 의거해서 강등처리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 8 조 (이용자의 의무)
(6)항
4)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10) 서비스의 안전적인 운영에 지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는 일체의 행위
권수진 님께서는 에러/각종 신고 게시판에 운영진 앞으로 사유서 제출하실 수 있으며, 30일 이내에 타당한 사유를 제시하지 못하시면 회원등록이 말소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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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에 대해 바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저의 어떤 점이 회칙이 저촉되었는지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데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뭐에 대해서 사유서를 제출하라는 겁니까?
지금 쓸데없는 절차로 저를 기운빠지게 하시려나본데...그렇다면 성공하셨습니다. 저는 그정도로 이 일에 애정을 쏟을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밝힐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밝혔습니다
전수경12-02-22 03:18
동의합니다. 풀어주세요.
sookjaoh12-02-22 07:05
강등철회 원합니다.
sanghee moon12-02-22 07:15
네 분 모두의 강등 철회 요청합니다.
박미정12-02-22 15:07
강등철회 저도 한표 던지고 갑니다... 제발 공평히 처리합시다..
김정연12-02-22 17:06
저는 강등철회보다 강등 사유와 프로세스 공개를 원합니다.
사유와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다면 철회하고, 그렇지 않고 합당했다면 유지하고.
원칙에 따르지 않고 급한불 끄는 식으로 주루룩 강등했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면 다시 주루룩 철회한다면 이런 사태는 반드시 재발합니다.